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1 목 16:41
지역네트워크수도권
서울시, 에너지절약 통해 150억원 아낀다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2.17  08:46: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난 달 정부가 전기요금을 인상함에 따라 서울시 상 하수도 등 주요 대형시설의 연간 전기요금 지출액도 약 297억원이 추가 소요가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이중 절반에 해당하는 150억원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전기요금 인상 대응 에너지 절약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지하철, 상‧하수도, 공원 등 공공시설과 대형시설에 적용되는 일반용‧산업용 전기요금 인상률이 평균보다 높은 만큼 시가 관리하는 건물과 도시 인프라의 전기 사용량을 줄여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피크시간대에 집중되는 전기 사용량으로 요금 인상 후 실제 부담은 전년 전기요금 대비 12.8%까지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기본요금에 영향을 미치는 피크시간대 전력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서 전력사용량과 전기요금을 줄이는 것이 이번 대책의 핵심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지난 4일 행정1부시장 주재로 ‘에너지 절약 대책회의’를 열고 주요시설 소관 국‧과장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각 부서가 실천할 수 있는 모든 아이디어를 최대한 추려냈다.

이에 따라 마련된 이번 ‘전기요금 인상 대응 에너지 절약대책’의 골자는 ▴최대부하 시간대 전력사용 최소화 ▴요금제 변경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한 시설 투자를 통해 에너지절약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발표했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전기요금 부담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한 가운데 시설별로 최종 실행 가능한 대책을 올 연말까지 수립하기로 했다.

임옥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피크시간대 전력사용량을 줄이지 못하면 전기요금 때문에 서울시도 재정적인 부담이 클 것으로 우려된다. 전기요금 인상으로 인한 추자 재원 지출을 줄이기 위해 서울시청 전 기관이 합심해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겠다"며 "일반가정과 중소상공인들도 전기요금 부담이 클 것으로 예상되므로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하는 등 에너지절약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4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5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6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