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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소흘읍은 2015년 경기도 체육대회를 대비해 명품 꽃길 조성사업 사전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천시의 관문이자, 최대 도시이기도 한 소흘읍은 지난 8월과 9월에 꽃길 조성부지 사전 답사를 거쳐 지난 18일 명품 꽃길 조성을 위한 민간인 추진위원회를 구성 발족시켰다.
또한 지난 14일부터 현재까지 각 주요 도로변, 시가지, 마을 공한지 등에 꽃묘 식재를 위한 1차 평탄화 작업을 실시했고 곧이어 사시사철 꽃묘를 공급할 수 있도록 이가팔리 648번지 일대 1,320㎡ 부지에 육묘장 설치 준비까지 모두 완료한 상태로 사전 준비가 차곡차곡 진행돼 가고 있다.
2015년 경기도 체육대회를 정점으로 해 조성 되어질 올해 사전 작업은 현재까지 총 길이 11km/주요 도로변을 기준으로 한 총 3개구간에 해당하며, 적기적소에 꽃묘를 공급할 수 있도록 육묘장 부지 조성까지 이번에 모두 완료된 상태이다.
앞으로 소흘읍은 조성된 부지에 조속히 육묘장 설치를 완료하고, 내년도 꽃길 조성에 필요한 꽃묘 식재와 분양에 전력을 다하는 한편, 겨우내 필요한 부지 조성 등 필요한 사전작업과 파종작업, 거름작업을 병행해 명품 꽃길 만들기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간담회를 통해 마을별 경쟁을 유도할 수 있는 시책을 접목해 향 후 꽃길 조성에 관한 관리 및 육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소흘읍 관계자는 "2015년 제61회 경기도 체육대회가 우리시에서 개최됨에 따라 우리시의 관문인 소흘읍을 인근시와 차별화된 명품 꽃길로 조성해 품격있는 거리로 조성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이다"며,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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