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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관리 투명성 확보 ‘환경자원공사’ 책임집니다
류철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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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6.01  0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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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이야기’ 환경자원공사에 빠지다.>

“‘환경’이라는 낡은 단어를 버리고 보다 넓은 안목의 환경마인드가 필요한 때이다.”라고 말하는 고재영 환경자원공사 사장은 환경부 환경정책실장에서 공사 사장으로 온지 1년을 맞고 있다.
26년하고도 반을 환경이라는 업무에 몸 담아오면서 체득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자원공사에 자원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고 사장의 노력은 전장의 야전사령관을 방불케 할 정도의 탁월한 업무추진력을 발휘하고 있다.
환경부 시절부터 친환경상품진흥에 관한 법률제정과 4대강 법, 수도권매립지 조성 등 범상치 않는 각종 법과 미래 환경개선을 위한 고 사장의 작품은 오늘에도 그 진가를 빛내고 있다.

환경에 대한 끊임없는 ?마크
“철저한 시장원리는 치열한 경쟁이 있는 밀림이다”

“자율경쟁 시장원리에 따라 공기업 역시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라고 말하는 고재영 사장은 공기업이라고 해서 특권을 가진 집단으로 인식되어온 사회적 현실적 배경에서 탈피해 항상 기획력과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해 시장 안에서 사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공익적인 측면에 앞서 국민을 위한 대민서비스를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고 사장은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환경자원에 대한 ? 마크를 끊임없이 던지고 있었다.
“야생동물들이 살고 있는 밀림에서 살기 위해서 강자에 의해 희생되는 약자가 있어야 하고 그 희생된 동물들이 미생물의 밥이 되고 토양을 비옥하게 만드는 퇴비역할을 하기 때문에 자연의 고리는 끊임없이 순환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밀림의 원리를 시장에 적용하는 것 자체가 각박한 사회현상을 반영하기 보다는 미래 우리나라의 환경경쟁력을 키우는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며 세계 경제사회의 급 변화하는 현상들에서 환경규제가 새로운 무역규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현실에서 치열한 경쟁에 살아남는 국가와 기업들만이 세계 선진국들과 우량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는 시장경제 원리와 환경기업들이 가져야 할 기업 마인드를 온실이 아닌 밀림에 비유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이윤이 발생하지 않는 기업은 기업이라 말할 수 없다”
기업운영에 철저한 신임이 있어야 한다.

다양한 방향으로 사업적 아이템을 계속해서 생각해 내고 솔선수범해서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환경자원공사 고재영 사장은 기업의 기본 베이스에 대해 “철저한 이윤창출을 강조하고 싶다”라는 말을 했다.
고 사장은 공기업 역시 기업의 하나로 단순 국가업무를 원활히 진행하는 부속기관으로서가 아니라 국가기관 이전에 국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사기업보다 앞장서서 일선에서 이윤을 창출하고 그 이윤을 다시 국민들 복지 혜택을 줄 수 있는 기회창출 목적으로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강조했다.
따라서 떨어지는 감나무의 감을 생각하기보다 치열한 전장과 밀림에서 나름대로 단련을 하고 진정한 시장논리에 따라 정당하고 투명한 이윤창출을 목표로 공기업으로서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공기업 윤리방침에 의해 이윤을 많이 창출하면 할수록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일조하는 것이라는 신념을 갖고 일에 임하고 있다.
<수입기반 확충 및 경영합리화>
▶ 폐기물 부담금 부과요율의 단계적 인상을 통한 징수비용 수입 증대
‘07년 : 49억 원 → ’12년 : 192억 원
▶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지원 및 검사업무, 압수물품 자원화 사업, PCBs 수거·보관사업 등 신규사업 추진을 통한 수입기반 확충
▶ 영농폐기물수거·처리사업의 생력화, 민간 위탁추진 등 경영합리화로 저비용 고효율 추구

“환경사고에 대한 유연성이 필요할 때”
“anti-pollution을 탈피하고 고품격의 환경서비스 구현”
바다이야기, 환경자원공사 품안에 안다.

또한 고재영 사장은 환경적 사고를 보다 더 다각화해야 하는 동시에 보다 더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동안 환경하면 공해를 발생하는 원인으로만 생각했다.”라는 말을 시작으로 환경오염이 발생되면 그 오염을 규제하는 행정을 펼쳤고 환경과 공해 그리고 오염을 동일 선상에 놓고 봐 왔던 구태의 환경의식을 버려야 한다는 이야기를 했다.
수직선상에 일차원적인 연결구도로 환경을 바라볼 때는 이미 시대적, 환경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어 고품격의 품질을 향상시켜 환경이라는 상품을 재포장하는 국민적 시각 변화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말하는 고 사장은 본인 스스로가 다양한 각도의 환경자원을 바라보는 시각을 가지려고 노력한다고 했다.
바다이야기로 전 국가와 국민이 들썩들썩했던 시절 각 지역의 경찰서는 사행심을 조장하는 기계 수거작업에 들어갔다. 따라서 수천, 수만 대에 이르는 바다이야기 관련 기계들이 압수되어 들어왔지만 제대로 보관할 장소가 마련되지 못했으며 관리되지 못했던 것을 감안해 고재영 사장은 바다이야기를 환경자원공사 품안으로 끌어안은 기지(奇智)를 발휘했다.
처치곤란이었던 사행오락기계를 환경자원공사의 우수한 기능직 인력과 운반 장비와 창고를 동원해 방치된 폐기물들을 철저한 자원화에 성공한 사례로 고재영 사장의 환경적 마인드와 기지가 아니었으면 어려웠을 것으로 다양한 환경자원에 대한 상품화 전략으로 만들어 낸 성공사례라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형태의 보관 품들에 대해 환경자원공사 처리를 의뢰하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어 시간을 갖고 순차별로 처리하고 있는 상황이다.
▶ ‘06 하반기 서울시내 2개 경찰서(동작, 성동)와 협약을 체결하여 시범사업을 실시하였으며, 현재 지사단위로 사업을 추진
▶ 게임기 및 PC 9,131대(사행성 PC포함), 유사휘발유 7,039ℓ, 오토바이 20대 등 인수(‘07. 3월말 기준)
▶ ‘07. 3월 경찰청, 5월 문화관광부와 압수물품 자원화를 위한 협의를 완료함

재생제품, 철저한 상품관리와 신뢰 쌓기로 탈피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내부적 기능전환 선행

“재생하면 왠지 질이 떨어지고 안전성 측면에서 왠지 신뢰가 가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하는 고재영 사장은 재생제품을 권장하고 재활용품을 사용해야 한다는 법률 제정을 통해 공 기관에서 의무적으로 사용하게 하고는 있지만 실질적으로 이러한 제품들에 대한 국민적 의식 변화를 꾀하기 위해 철저한 품질관리와 신뢰도 향상을 강조했다.
이제는 강압적으로 제품을 만들고 판매하는 시대는 지났으며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내야 시장 안에서도 인정받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신념으로 환경자원공사는 재활용된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제품의 전수검사와 생산되어 나온 제품의 신뢰확보를 위해 각종 장비와 시스템을 동원해 강요해서 넣는 제품이 아닌 시장 안에서 국민들이 찾는 제품을 만들어 낼 것을 약속했다.
또한 자원공사 내부적으로 조직의 정비와 함께 기능전환을 통해 수거업무와 분류 작업 등에 대해서는 되도록 시장경제 논리에 맞는 사기업에게 업무를 이관하고 민간위탁 경영을 통해 자원공사 나름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작업의 밀도를 높여 주간에 되도록 일이 다 끝날 수 있도록 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고 있는 매립장, 쓰레기 처리시설, 폐기물 관리 등 총체적인 관리를 위해 환경자원공사가 위탁받아 업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체계를 마련해 놓고 있다.

재생에서 진정한 자원공사로 거듭나
폐기물종합관리기관 ‘환경자원공사’

환경자원공사는 기존의 폐기물 재활용이라는 한정된 업무분야를 벗어나 제품의 설계, 생산에서부터 유통, 소비, 폐기, 재자원화라는 전 과정을 아우를 수 있는 폐기물종합관리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해가는 중이며 이는 선진 자원순환 사회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따라서 생산자책임재활용(EPR)제도, 폐기물부담금 제도의 실효성 확보, 폐기물적법처리시스템 활용도 제고를 통해 재생품에 대한 등급화를 실현해 상품의 차별화와 신뢰도 확보에 환경자원공사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폐기물처리시설 검사·진단 업무를 강화하기 위해 토목 및 환경 전문분야별 검사체계를 갖추어 본사에서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음식물류처리시설, 폐기물에너지회수시설 및 소각시설에 대한 검사업무는 그 동안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별로 분담 수행하고 있다.
산하기관 기능조정에 따라 폐기물 관련 업무는 공사에서 모두 담당하도록 결정하였으며, 이에 따라 환경관리공단에서 수행해 온 폐기물처리시설 검사·진단업무를 ‘07년부터 공사에서 전담수행 하도록 업무조정이 이루어진 상태이다. 이로써 공사는 제품의 발생에서 최종처리까지의 전 생애를 일관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폐기물 관리 One-Stop 체계‘를 완성했다.

“현재까지는 이모작은 한 상태” 앞으로 “삼모작을 위해 뛰겠다.”
환경에 대한 열정만큼은 계속적인 ~ing

고재영 환경자원공사 사장은 26년간의 공직생활을 하면서 “지금까지 이모작을 실현해 냈는데 앞으로 내 인생의 목표는 삼모작을 실현해 내는 것이다”라고 환경업무에 대한 열정을 표현했다.
최근에는 베트남 환경시장과 국내 환경기업들의 가교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고 사장은 베트남 이외에 동남아 환경시장 개척에 가능성을 열고 있었다.
실질적으로 베트남 환경정책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해 자연스럽게 상대국 관료들과 경제인들을 불러 교육시켰고 베트남 환경보호청(VEPA)과 포괄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환경자원공사가 운영하는 ‘폐기물적법관리입증정보시스템(EMS)’의 베트남 현지 이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올해 4월에는 국내 자원순환산업체(10개소)가 참여한 ‘베트남 자원순환사업 협력단’을 구성, 운행해 오면서 인민위원회와 양해각서를 체결해 양국 환경산업 교류 발판을 만드는데 지대한 역할을 고재영 사장이 담당했다.
고재영 사장의 환경에 대한 뜨거운 열정은 검게 그을린 얼굴에서처럼 이모작에서 삼모작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게 한다.
끝으로 질 높은 재활용품들의 거래 활성화를 위해 계획하고 하나하나 추진하고 있는 고재영 사장의 새로운 작품을 기대하며 고 사장 이하 진정한 자원강국 실현을 위해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서 노력하는 환경자원공사 모든 사원들에게 찬사를 보내고 싶다.


대담 김헌수 본부장
글  류  철 기자
사진 이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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