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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96% 합격파주 친환경농업 전문가 양성 노력 결실, 26명중 25명 합격
이국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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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08  1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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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시장 이인재)는 친환경 녹색농업 실천을 위한 전문가 양성을 위해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을 지난 5월 15일부터 8월 28일까지 운영한 결과 25명이 유기농업기능사에 합격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15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이론수업인 토양관리, 유기농업, 작물재배학, 실기수업인 토양산도측정, 토양감별, 친환경농자재 감별, 파종법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유기농업기능사’는 일체의 합성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유기물과 미생물 등 자연 자재만을 사용하는 농법에 관하여 생산부터 품질인증의 사후관리, 기술지도까지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받는 자격증이다.

최근에는 유기농산물의 대한 관심도가 날로 상승하고 있어 자격취득 희망자는 매년 증가 추세이다.

이번 합격자 중 최고령자인 동패동 김영환(68)씨는 “친환경 먹거리 생산 뿐아니라 후손을 위한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보전을 위해 유기농업전문가로서 유기농업을 실천하고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2008년부터 유기농업기능사 취득과정을 개설하여 81명의 유기농업기능사를 배출했다.

시는 앞으로도 유기농업기능사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위해 더욱 알찬 내용으로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교육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기획팀(031-940-481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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