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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메마른 영혼에 어머니의 사랑을서울공항 하나님의 교회에서 ‘어머니 마음을 담은 힐링 연주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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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01  08: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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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연주에 400여 관객들 박수와 환호 갈채

지난 8일 오후 4시, 서울공항 하나님의 교회(강서구 공항동)에서 특별한 클래식 연주회가 열렸다. 무더위와 바쁜 일상에 지치고 상처 받은 가족과 이웃들의 마음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위로하고,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고자 하는 취지의 앙상블 연주회다.

약 1시간 동안의 연주회는 섬세하면서 화려한 선율이 돋보이는 실내악 앙상블, 신나고 경쾌한 느낌의 브라스 앙상블, 그리고 남성 4중창단과의 협연 순으로 진행됐다.

   
▲ 2013년 9월 8일, 서울공항 하나님의 교회 열린 '어머니 마음을 담은 힐링 연주회' 연주회를 찾은 400여 명의 가족과 이웃들은 하나님의교회 메시아오케스트라의 열정적이고 감동적인 연주에 환호했다.

엘로힘 하나님에 대한 찬양과 천국 소망을 담은 새노래 성가곡을 비롯해 애니메이션 영화 음악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벼랑 위의 포뇨’, 영화 ‘여인의 향기’ OST ‘간발의 차이로(Por Una Caveza)’와 ‘스팅’의 삽입곡 ‘이지 위너(Easy Winner)’ 등 귀에 익숙하면서도 친숙한 음악들이 연주됐다. 중창단은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와 넬라 판타지아(Nella fantasia)를 열창해 연주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휴일이라 나들이를 겸해 연주회를 찾은 관객들은 모처럼 가족과 지인, 이웃과 함께 아름다운 연주회를 관람하게 된 것을 기뻐했다. 특히 기대 이상의 실력으로 감동을 선사한 하나님의교회 메시아오케스트라의 뛰어난 연주실력과 환상적인 하모니에 박수 갈채와 환호를 보냈다.

관객들은 클래식에 대한 해박한 지식은 없었지만 음악에 몸과 마음을 맡기다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편안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들의 권유로 연주회를 찾았다는 팔순의 김제민 할아버지는 "나는 음악을 잘 모른다 하지만 자식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니 기쁘고 즐거웠다”며, “아들이 고맙고 초대해준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도 고맙다. 세상에 참 좋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새삼 알았다. 연주 하는 분들의 얼굴이 해처럼 밝고 환하여 눈이 부셨다.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있으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수감을 밝혔다.

내발산동에서 온 김찬진 씨(50)는 “초대를 받고 잠깐 망설였는데 안 왔더라면 후회할 뻔했다”면서 “하나님의 교회가 행하는 일들을 소개 받고 감동을 받았는데 연주회를 보면서 더 진한 감동을 받았다. 가슴이 뭉클하다.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여운이 담긴 소감을 건넸다.

이은경 씨(72)도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연주회다. 지치고 힘들었던 마음이 힐링을 받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교회가 정리정돈이 잘 돼 있고, 성도들도 굉장히 친절해 마음이 정갈해지는 것 같았다”고 교회에 대해 받은 인상도 덧붙였다.

‘어머니 마음을 담은 힐링 연주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인류를 사랑하는 어머니 하나님의 마음으로 음악을 통해 현대인들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했다. 앞서 7월부터 수도권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는 연주회는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필요로 하는 현대인에게 공감을 얻으며 가는 곳마다 큰 환영을 받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수도권 연주회 소식이 입소문을 타고 전해지면서 지방에서도 연주회 요청이 계속되고 있다”며 “11월까지 예정된 수도권 순회가 끝나면 이후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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