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환경환경정책
국토부, 7개 국적항공사와 온실가스 감축협약 체결항공부문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노력을 국제사회에 홍보하는 계기 될 것
이국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9.13  10:47: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13일 ‘김포공항 스카이시티 컨벤션센터’에서 7개 국적항공사와 2014년도‘항공부문 온실가스 자발적 감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0년도 이래 네 번째 체결로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일영)이 평가한 협약이행실적결과를 바탕으로 국토부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에어부산, 진에어, 이스타항공 및 티웨이항공 간에 이루질 예정이다.

국토부는 작년 6월 수립한 항공 온실가스감축 국가이행계획에 따라 2010년에 1,700만 톤이던 다국적항공사 배출량이 2020년에는 2,200만 톤,  2050년에는 3,700만 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항공부문에서도 국제 기후변화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이를 독려하기 위해 협약이행 결과에 따라 항공사의 국제항공운수권 배분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자발적 협약에 참여한 항공사들은 친환경 항공기 도입, 기내품 경량화, 단축항로 운항, 보정연료 최적화, 보조동력장치 사용억제 및 단일엔진 지상활주 등의 감축 방안을 중점 추진함으로써 연료효율 개선을 위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국토부는 이번 4차 협약을 통해 다국적항공사는 최근 3년간(2010년∼2012년) 항공기 연평균 연료효율 기준 2%이상의 개선을 목표로, 세부적인 이행방안을 마련하여 향후 1년간 감축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항공유 사용절감을 통한 경제적 이득은 물론, 온실가스 저감을 통한 녹색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활동에 전 항공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한다”며, “이러한 감축 실적을 토대로 항공부문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우리나라의 관심과 노력을 국제사회에 홍보하는 계기로 삼을 것”임을 밝혔다.

한편, 국토부는 2010년부터 자발적 협약체결을 통해 2년간 항공유를 약 33만 톤(약 3,400억 원 해당)을 절감하고 온실가스 약 105만 톤을 실질적으로 감축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국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