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1 목 16:17
지역네트워크수도권
서울시, 어르신과 함께 하는 백사실계곡 생태보호백사실계곡 생태보호 위해 ‘백사실계곡 생태지킴이’ 구성․운영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9.10  09:01: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최근 백사실계곡을 찾는 방문객이 많아져 수질오염 등의 우려가 있어 지역 어르신을 ‘백사실 생태지킴이’로 채용하여 백사실계곡 생태보호에 나선다고 밝혔다.

백사실계곡은 조선시대 별서유적지인 ‘부암동 백석동천(付岩洞 白石洞天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36호)’이 있는 문화유적지이며, 서울시 보호종인 오색딱따구리, 도롱뇽, 북방산개구리, 무당개구리 등이 서식하고 있는 등 생물다양성과 보존가치가 매우 높은 서울시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으로 유원지가 아니다.

하지만 현재 백사실 현장 관리인력은 2명뿐이며 여름부터 이어지고 있는 계곡 주변 피서객 등 이용객이 급증해 실질적인 관리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서울시는 종로구 부암동 지역 어르신 중심으로 10명으로 구성된 ‘백사실계곡 생태지킴이’를 구성하여 지난 9월 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이와 함께 ‘백사실계곡 생태지킴이’는 백사실계곡 주변 쓰레기 등 오물 제거 정화활동과 야생동물 포획 등의 불법행위 제한 및 금지사항에 대한 계도 활동, 위해식물 제거 등 생태계 보전 활동 등을 하게 된다.

또한 시는 내년부터는 ‘백사실 생태지킴이’를 산란철인 4월부터 10월말까지 운영해 백사실 계곡의 생태가 일부 방문객들의 무분별한 행동으로 몸살을 앓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오해영 푸른도시국장은 “백사실계곡이 서울 도심의 오아시스로 잘 보전될 수 있도록 계곡을 입수하는 행위, 물가에서 음식물 먹기, 물고기나 도롱뇽 알 등을 채취하는 행위를 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한다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4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5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6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