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환경환경정책
음식물 쓰레기 사료 가축 시식회 개최환경부, 음자협과 돼지ㆍ계란 시식 세종 정부청사 구내식당서
이국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9.09  14:07: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사)한국음식물류폐기물자원화협회(이하 음자협, 회장 권철현)는 오는 10일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종합청사 4개 구내식당에서 음식물 재활용 사료를 먹인 돼지와 계란의 시식회를 개최한다.

이날 시식회에 사용되는 돼지고기와 계란은 치솟는 곡물가의 대체 자원으로써 충분한 역할을 하며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고 있는 음식물 사료를 활용해 생산한 축산물이다.

   
 
돼지와 계란 공급은 음자협 산하 기관인 식품순환자원영농조합에서 제공한다.

환경부와 음자협은 남은 음식물의 재활용 과정과 그 결과물인 음식물사료로 키운 돼지와 계란의 품질 우수성을 알림으로써 국민들에게 남은 음식물을 재활용하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음식물 사료로 키운 돼지는 일반사료를 먹인 경우보다 맛과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며 옛날 시골집에서 음식물 찌꺼기로 자연적으로 키우던 고품질의 돈육 맛을 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음식물 쓰레기는 분리 배출되고 있으나 실제 국민들은 분리 배출된 음식물쓰레기가 어떻게 재활용되는지 구체적으로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실정이다.

가정이나 식당 등에서 분리․배출된 음식물 쓰레기는 전국의 재활용공장으로 반입되어 사료, 퇴비, 에너지 등으로 95%가 재활용되고 있으며, 이중 사료는 되새김질 하는 소 등의 반추동물을 제외한 돼지, 닭, 오리 등의 먹이로 사용되고 있다.

환경부와 음자협 측은 “이번 시식회를 계기로 훌륭한 자원으로서 음식물쓰레기의 가치를 재조명 할 수 있길 바란다.”며 “국민의 인식 제고와 함께 국민들이 불편함을 감수하고 분리․배출하기 충분한 음식물 쓰레기의 가치가 널리 홍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국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담당자
음식물처리 1차,2차처리 &#8203;민원때문에 고민하시는분 또는 공장 이전 하실분 , 확장또는 매입하시고 싶으신분.새롭게 도전하시고 싶으신분 , 언제든전화주세요

저는 음자협회 초기 간부와 지역 회장을 역임하고 지금도 이일에 종사 하면서 여러분과 고통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언제든 전화주세요 상담은 무료입니다

TEL :010-3034-6574

(2016-12-03 18:56:15)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