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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장마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34억 5천 3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사방사업을 추진한다.
사방시설은 산사태가 발생되더라도 상부에서 내려오는 토석 등을 차단하여 생활공간에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한 산사태 피해예방 시설이다.
이에 따라 시는 금년에 사방댐 9개소, 사방댐준설 5개소, 산지사방 3㏊, 계류보전 5㎞ 등을 확충하게 된다. 특히, 광양시 다압면 고사마을은 산림청 사방사업 시범단지로 선정되어 사방댐 3개소, 계류보전 3㎞의 사방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지역에 대하여는 같은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우기 이전에 견실한 복구가 이루어지도록 집중 관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댐 등 재해예방 시설을 확대 추진하여 산사태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시켜 나갈 방침이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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