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호남권
보성군, 숲 해설가와 함께 떠나는 즐거운 숲 속 나라 여행다람쥐는 내 친구, 제암산자연휴양림 숲 유치원 인기
김광운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4.29  12:20: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보성군(군수 정종해)에서는 제암산자연휴양림 내에서 근무하는 숲 해설가를 활용하여 지난달부터 관내 유치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매주 3∼5회씩 2013년 제암산자연휴양림 숲 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09년 찾아가는 숲 학교로 시작된 숲 유치원은 매년 신청하는 유치원이 늘어나 2012년 200여 회를 운영하여 4,000여명의 어린이가 참여 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2013년 현재 19개소 유치원 신청으로 11월달까지 예약이 완료된 상태이다.

숲 유치원 운영은 숲 관련 전문 숲 해설가가 진행하며,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지닌 잠재된 특별한 능력과 재주를 계발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숲속 탐방 등을 통해 심신의 안정과 건강을 단련하는 교육프로그램 위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보성군은 숲 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는 제암산 일원에 올해 말까지 270억 원을 투자하여 장애인 및 노약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5.8km의 숲길 탐방로 개설과 시설 보완, 편익 시설 등을 정비하여 세계적인 자연휴양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숲 유치원에 참가한 어린이집 교사는 "호기심이 왕성한 아이들에게 숲은 넓은 놀이터이자 공부방이나 다름없다"면서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학부모들의 호응이 더 높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학원과 컴퓨터, 텔레비전 등 삭막한 도심의 교육 환경에서 감정표현 능력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자연 속에서 이뤄지는 숲속 교육은 대단히 중요하다"면서 "아이들의 잠재력 개발과 인성 교육을 위한 대안 교육의 일환으로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숲 유치원은 스웨덴에서 시작되어 덴마크를 거쳐 독일로 전파 되었고, 150년 전에 시작된 독일에서는 현재 700여개의 숲 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광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