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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광양시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광양시(시장 이성웅), 광양제철소(소장 백승관), 광양환경운동연합(의장 김재신) 3인의 공동대표체제로 운영 중인 그린스타트 광양네트워크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 2012년 사업을 결산하고, 지역의 녹색성장을 위한 녹색생활실천 범시민 운동, 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기 및 기후변화대응 실천사업, 녹색생활실천 선도자 양성 등 2013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세부사업계획은 기존에 추진해온 사업을 포함한 기후변화 시민교육과 찾아가는 기후변화 환경교실, 상설 기후변화 교실운영, 폐 현수막 재활용 사업, 초·중·고등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홍보 등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1주일에 1회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연간 159그루의 어린 소나무를 심는 효과가 있으며, 15만 시민이 이용하면 연간 약 24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가 있으므로 전 시민이 생활 속에서 대중교통 이용하기, 잔반 안남기기, 에너지절약 등을 실천해 환경적으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데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광양시는 그린스타트 운동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일 ‘광양시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조례’를 개정 공포하고 운영비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또 천연가스 버스 보급사업, 탄소포인트제 운영, 저탄소 녹색생활 우수 공동주택 선정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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