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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환경’ 지역 뛰어넘어 글로벌 경쟁력 갖춘 국립충주대학교 환경공학과
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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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5.21  0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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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성을 최대한 살린, 환경사학 메카 국립충주대학교(총장 안병우)는 호수를 가진 환경·지리적 요건을 강점으로 충북지역의 환경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충주대학교 내 지역 환경문제를 포괄적으로 다루고 대안을 제시하는 충북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 운영을 통해 다양한 연구논문을 발표할 뿐만 아니라 이를 바탕으로 2006년도 우수센터로 선정된 바 있다.
아울러 충주대학교는 국립대학의 장점을 살려 학생들에 100%에 가까운 장학금 혜택뿐만 아니라 저렴한 학비로 미래 전문 환경일꾼을 키워내는데 손색이 없는 요건을 갖추고 있다.
미래 환경일꾼 배출의 필요충분요건 ‘충주대학교’
수질, 대기, 토양, 소음진동 등 다양한 환경주제를 바탕으로 각 분야별 전문 교수진 11명이포진하고 있어 국내 환경공학과를 대표할 뿐만 아니라 환경교육을 할 최상의 조건을 충주대학교는 갖추고 있다.
국립 충주대학교, 환경공학과의 역사는 90년대 초반부터 시작됐다. 실질적으로 ‘환경’이라는 단어가 생소했던 발전과 개발의 시대인 80년대를 넘어오면서 90년대 초반, 국민들 삶의 질 향상과 함께 환경이라는 초석을 다지던 해에 충주대학교 환경공학과는 출발했다. 더불어 국립 충주대학교는 지역특성화를 목표로 환경공학과를 설립했고 오늘에는 지역을 넘어 글로벌 시대의 세계 환경시장에서 경쟁하는 차별화된 사학전당을 추구하고 있다.

다양한 환경요소 실험과 현장학습 병행
“체계적인 커리큘럼 바탕으로 최상의 인재양성”
‘환경’하면 연구논문을 바탕으로 학문적 요소가 많은 부분보다는 실증학문으로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현장학습은 물론 외부 전문 교수 초빙을 통해 살아 있는 환경지식을 충주대학교는 쌓을 수 있다.
류재근 전 국립환경연구원 원장(현 자연보전협회 회장)과 윤서성 전 환경정책평가연구원 원장 등이 수업에 직접 참여해 환경기술과 정책 전반에 산지식을 전해주고 있어 타 환경공학과의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수업을 듣고 있는 학부 학생들뿐만 아니라 대학원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충주대학교 환경공학부는 급속한 도시화와 산업화에 따라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환경오염 문제의 원리와 현상에 대하여 진단하고 그 해결을 위해 필요한 학문적 지식을 갖춘 인력을 양성한다. 또한, 환경공학부는 환경오염 물질의 처리와 제거를 위한 환경공학 전공과 컴퓨터와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시뮬레이션이나 디자인을 통해 환경오염 방지 및 계획을 하는 환경시스템 설계학 전공으로 실질적이고 실습을 위주로 한 학습을 경쟁력으로 하고 있다
더불어 지역센터 운영을 통해 학문적 연구뿐만 아니라 지역 환경문제에도 관심을 갖고 꾸준한 조언과 데이터 축적을 통해 특성화된 환경논문을 매년 관련 학회 및 세미나에 제출하고 있어 우수한 자료로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충북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센터장 박상찬)는 충북지역내의 환경영향에 관한 제반 조사와 충북지역 특유의 환경오염 문제에 대한 연구기술개발 및 보급을 통해 환경현안 문제를 해결하는 환경부에서 지정한 기관으로서, 충주대학교가 주관기관이며, 충주대학교 환경공학부가 핵심적 역할을 주도하고 있다
환경공학부의 교육과정은 수질관리(수질공학/폐수처리 및 상하수도공학), 수자원관리(환경수리학/수자원관리), 대기관리(대기오염관리/대기오염제어공학), 폐기물관리(폐기물개론/고형폐기물처리), 소음진동(소음/진동공학), 자연생태(자연환경생태학), 환경시스템설계(환경CAD/장치설계)등 여러분야로 구분할 수 있고, 환경에 관한 전문지식을 습득하여 환경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충주대학교 환경공학과의 3대 경쟁력
충분한 교수진, 장학금, 공무원
첫째: “환경을 전공한 정교수 11명 포진”
기형적으로 학생 수는 많지만 교수진들이 따라가지 못하는 교육현실이 무색할 만큼 충주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진은 풍부하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 교수진 구성으로 전국에서도 유례없는 환경 분야에 대한 전문교육을 펼치고 있다.
정교수가 11명이며 외래 초빙교수가 2명 그리고 겸임교수 진까지 환경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환경수업을 원활히 진행하고 있다.
수질, 상수도, 대기, 토양, 소음진동, 자원화, 독성학, 수처리공학/수질관리, 대기오염측정 및 분석 등 환경에 거의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 교수진을 바탕으로 학부생뿐만 아니라 대학원생들에게는 양질의 환경정보 전달을 약속한다.
둘째: 거의 100%에 가까운 장학금 혜택 ‘국립 충주대학교’
“거의 무료에 가까운 무료봉사를 하고 있다.” 충주대학교 대학원장을 맡고 있는 조용진 교수는 충주대학교의 최대의 장점을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공부할 수 있는 최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자신 있게 설명 한다.
60여명의 석사 코스를 밟고 있는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등록금 명목으로 100%에 가깝게 지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학원 예산에 11%정도를 학생 장학금으로 꾸준히 적립·지원하고 있다.
셋째: 환경공무원의 사관학교 ‘충주대학교’
90년대 초반 환경공학과를 설립 운영해 오면서 인력풀, 경쟁력에 하나로 공무원 진출에 강점을 나타내고 있다. 충청북도 도청 환경공무원 사무관에 60~70%를 충주대학교 출신들이며 충주시를 비롯한 지역 환경관련 공무원에 80% 이상이 충주대학교 환경공학과를 졸업했고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통해 배출된 인재라는 점이 또한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환경직 공무원(환경부, 국립환경연구원, 도청, 시청, 보건환경연구원 등) 각종 국영기업체 및 연구기관(수자원공사, KIST, 환경자원공사, 환경관리공단, 환경기술진흥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일반 산업체의 환경관리 및 설계 분야(환경오염물질의 제어시설과 관련된 각종 설계 업무 및 관리 분야)

환경·지리적 요건 최대한 살린, 환경내공
충북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센터장 박상찬)
충북지역은 전국의 9개 도 중에서 유일하게 바다가 없는 곳이다. 하지만 수도권 및 중부권의 2500만에게 용수를 공급하는 충주호와 대청호가 위치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용수공급원이기도 하다. 또한 국토의 남북을 횡단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 및 중앙고속도로가 동서를 횡단하는 동서고속도로와 충북에서 교차하는 교통의 요지이다. 충북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배경으로 다양하게 표출되는 지역환경문제를 조사연구하고 아울러 환경개선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 보급하는 등 지역환경문제 해결의 명실상부한 핵심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환경부로부터 지정받은 센터는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 충청북도 등 행정기관과 충주대학교를 주관기관으로 하는 도내 5개 대학, 3개의 연구소 및 기업체 등이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충주호와 대청호의 수질관리 방안을 비롯하여 충청북도, 기초자치단체의 환경현안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개발, 도내 기업의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산학협동 기술개발 등, 조사연구사업과 환경 홈 닥터사업, 환경기술 정보의 보급·전파, 환경 전문 인력에 대한 기술교육, 환경문제에 대한 세미나, 심포지움, 토론회 등의 사업을 통하여 지역환경문제해결과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2006년에는 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 중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되는 등 환경연구 전반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환경에 대한 열정, 곧 나의 삶
“산업대학원 족쇄부터 풀어라!”
조용진 충주대학교 산업대학원 원장
30년이 넘게 충주대학교와 함께 역사를 같이 해온 조용진 충주대학교 산업대학원 원장은 지역교육 여건의 개선을 위해 묵묵히 한 길을 걸어가고 있다.
또한 환경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충주라는 지역을 넘어 충청북도 전 지역의 환경인재를 키워내는데 일익을 담당했으며 환경개선에도 일조를 한 인물로 여전히 환경에 대한 중요성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조용진 원장은 “지금까지 환경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앞으로도 환경발전에 일조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2005년 7월 제6대 대학원장을 맡으면서 고민거리가 생겼다는 조 원장은 국내 교육법에서 산업대학원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에 대해서 일목요연하게 지적했다.
“이미 산업대학원의 설립 취지와 부합하는 임무는 5년 전에 완수했으며 시대가 요구하는 학문요람의 산실로 산업대학원이 변화해야 하는데 그 키를 갖고 있는 교육부 담당부서가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하소연을 시작으로 현행 산업대학원에 대한 행정당국의 안일한 대응에 목소리를 높였다.
산업 현장에서 일하는 전문 인력들의 재교육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산업대학원이 이제는 시대적 욕구에 맞춰 일반대학원이나 전문대학원으로 방향을 선회해 공부를 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눈에서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대학이 아닌 대학원을 찾는 소비자 즉 학생들이 산업대학원 구조에서 더욱 공부를 하고 싶다고 해도 학생을 받아줄 여건이 되지 않아 좋은 인재를 잡아두지 못하고 외지로 보내고 있는 현실이다.
산업대학원의 특성상 박사과정을 두지 못하고 있어 지역에서 지역 환경을 위해 더욱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지 못하고 있다.
“학문연구에 차별화 있을 수 없다”
거의 30여년이 넘는 기간을 환경공학의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일선에서 뛰어왔던 조용진 대학원 원장은 학문연구에 있어 “대학차별화와 제도적 한계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일반대학원, 전문대학원, 특수대학원 다양한 형태의 대학원이 설립되고 있으며 배우고자 열의를 가진 학생들을 위해 나름대로 대학별 유치경쟁도 하지만 충주대학교 산업대학원과 학부 과정에 환경공학과는 유치경쟁 없이 자연스럽게 정원을 채우고 있다. 그 만큼 환경교육의 차별화된 교육시스템과 교수진의 열정으로 전국 각지에서 충주대학교, 대학원으로 환경교육을 받고자 많은 학생들이 문을 두드리고 있다. 하지만 구태의연한 제도적 장치가 충주대학교와 학생들의 학문에 대한 열정의 길을 원천적으로 막고 있다.
산업대학원이라는 굴레가 석사과정만 있고 박사과정이 없는 비정상적인 사학운영의 빌미를 제공하고 있어 제도적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건설·환경 특수화 전략”
잘 모르고 무지에서 오는 환경오염 사례와 환경파괴가 많다. 따라서 건설현장 내에서 오는 환경파괴를 잡기 위해 건설·환경전문 대학원을 설립하고자 한다. 라는 조용진 원장의 포부는 대학원을 만들고 대학 위상을 높이는 단편적인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 아닌 전 국토와 이 나라를 진정으로 사랑함에서 비롯된 열정이다.
환경부 역시 충주대학교 친환경건설대학원 설립을 전적으로 동의하고 환영하고 있다. 시대적 흐름에 따라 발 빠른 환경변화에 적응하고 그에 대응하지 못하는 것은 국내 환경시장을 도태시키고 국가적 환경 분야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것이다라고 강조하는 조 원장은 앞으로 20~30년 충주대학교 발전과 국내 환경시장 전반의 발전을 위해 일할 준비가 되어있고,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면 열과 성의를 다해 바꾸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환경적 소신이 분명하고 개인적으로 충주대학교와 한 역사를 감안해 볼 때 조용진 원장은 충주대학교, 대학원뿐만 아니라 국내 환경교육의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충분한 에너지를 보유하고 있다.

조용진 충주대학교 산업대학원 원장
“환경에 대한 열정만큼이나 충주대학교를 사랑하고 대학원을 사랑합니다.”

이병찬 차세대전지전문인력양성사업단 산학협력부장
“충주대학교의 경쟁력은 우수한 학생들의 유치경쟁력에 있습니다.”

조병렬 환경공학부 교수
“충주에 위치한 세계적인 대학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류재근 초빙교수
“지역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열정을 가지고 있는 충주대학교 환경공학과 젊은 교수들과 함께 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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