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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구(구청장 김진근)는 새봄을 맞이하여 겨우내 파손되고 염화칼슘, 매연등으로 지저분해진 각종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한 정비를 대대적으로 실시중이다.
먼저, 2월에는 시선유도봉, 반사경, 갈매기 표지판 등 교통안전시설물 정비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파손된 시선유도봉을 비롯한 1,100여개의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비하였고, 3월에는 불법 게시물이 난무한 버스 및 택시정류장 466개소, 지저분해진 교통안전시설물 11,063개, 어린이보호구역 보차도 분리휀스 4,434경간에 대하여 대대적인 청소를 실시하여 『안산시 도시환경 새단장』사업에 크게 기여하였다.
4월에는 어린이보호구역 이호초등학교 외 15개소의 노후된 과속방지턱 76개소, 횡단보도 30개소에 대하여 재도색을 실시하여 운전자에 대한 시인성 강화와 어린이 보행환경을 개선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도시 안산 만들기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는 안산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환경 새단장』사업의 일환으로 훼손되고 오염된 공공시설물을 정비하여 시 전체가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는데 일조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4월말까지 교통안전 시설물의 시급한 정비사항에 대하여 모두 완료할 계획이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추진으로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 및 도시미관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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