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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상하수도관리센터는 지난 16일 센터 회의실에서 지하수 수질검사기관 5개소를 대상으로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지하수 수질관리의 부실에 따른 집단 식중독 발병 등 공중보건 위해요소 발생과 관련하여 먹는물 수질검사의 강화를 통해 시민의 건강을 안전하게 관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주요 지하수 수질검사 기관 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간담회에서 수질검사기관 참석자들은 지하수 개발이용 신고 시 市 당국의 1차 확인절차가 가장 중요하나 검사기관에서도 최초 신고용과 다르게 오용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경우 市와 함께 확인할 수 있는 크로스 체킹 체계를 확립하여 먹는물 수질검사 절차 이행에 철저를 기하기로 다짐하였다.
시 관계자는 "지하수 수질검사의 강화는 수돗물 이용자들에 비해 수질관리의 상대적 소외계층인 지하수 이용자 건강에 유해한 유기·무기물질 등 정밀 수질검사 관리를 통해 100세까지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함에 큰 의미가 있으며 충분한 홍보와 이용 목적에 맞는 철저한 신고 유도로 수도에 버금가는 양질의 지하수를 만들어서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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