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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지난 12일 파주출판도시문화재단 관계자와 교하동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출판도시 행복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왕벚나무 가로수 60주를 식재하였다.
이번 행사는 파주출판도시문화재단에서 수목을 구입하고 파주시는 행정과 기술을 제공하여 파주출판도시의 중심 도로인 문발로 ~ 세종삼거리의 회화나무 길에 그늘과 꽃이 부족하다는 민원을 해소함과 동시에 원하는 종류의 수목으로 시민참여형 녹지공간을 함께 만들었다는데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인재 파주시장은 “뜻깊은 운동에 동참해 주신 출판인과 시민들게 감사드리며 개발과 보존이 조화로운 환경으뜸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보다 많은 시민들께서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파주출판도시에서 시작된 파주시의 행복나무(벤치)갖기 운동은 기념일이나 단체행사 등의 기념일에 맞춰 나무를 심기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에 식재공간을 제공하여 시민과 함께 녹지공간을 만들어가기 위한 취지로 시작되었으며, 사업에 참여하려는 접수가 2,176건에 이르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오는 19일에는 ‘행복나무(벤치)갖기 운동’에 참여한 모든 시민들과 함께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대대적인 식재행사를 갖는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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