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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는 시민편익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능곡재래시장 위생시설 개선사업을 7개월간 추진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재래시장 위생시설 개선사업은 최근 대형유통업소의 이용률 증가와 더불어 상대적으로 위생관리가 취약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전통재래시장 내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기초위생관리에 대한 의식개선과 시설지원을 통해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해 재래시장 대외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목적이다.
재래시장 위생시설 개선사업은 2012년도에 원당재래시장의 위생개선을 실시한 바 있으며, 올해는 능곡재래시장의 위생개선을 실시함으로써 관내 재래시장의 전반적인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추진중이다.
이에 이번 주부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능곡재래시장 내 위생업소 전수조사와 함께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개인위생관리에 대한집중 지도․계몽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향후 능곡재래시장 내 식품 조리․판매․취급업소에 대해 정기적인 지도와 계몽을 실시, 위생수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고자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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