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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시민 건강보호를 위해 초미세먼지(PM2.5) 종합대책을 수립해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초미세먼지(PM2.5)는 머리카락(약 50~70㎛정도) 직경의 최대 1/30에서 최소 1/200 수준(1m=106㎛)으로 대기중에 떠다니는 직경 2.5㎛보다 작은 먼지다.
시는 민선5기 출범과 더불어 2011년부터 연속 2년간 전국 7대도시중 대기질이 가장 좋은 1등 도시로 탈바꿈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추가적으로 초미세먼지(PM2.5)에 대한 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오는 2020년까지 현재 기준의 37.5%수준인 15㎍/㎥까지 저감시키는 목표를 설정하고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규제 강화 △비산먼지, 불법소각 등 대기오염원 관리 강화 △천연가스자동차 보급사업, 저공해엔진 개조, 매연 여과장치 부착, 자동차 공회전제한장치 보급사업 등의 교통부문 저감대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진공흡입방식의 도로먼지 제거 차량을 새로 구입하는 등 광주지역 대기질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고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5년간(2008년~2012년)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측정·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광주지역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는 2008년 30㎍/㎥, 2009년 29㎍/㎥, 2010년 27㎍/㎥, 2011년 26㎍/㎥, 2012년 24㎍/㎥로 매년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기완 기후변화대응과장은 “광주시는 전국 7대 도시 중 공기질이 가장 깨끗해 안전한 정주도시, 첨산과학산업도시로 최적 조건을 갖춘 도시이며,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육상경기 기록 향상을 위해 공기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친환경 국제행사로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깨끗한 환경 속에서 주민들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대기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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