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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미래 세대에게 기후변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녹색생활 실천을 확산시키기 위해 오는 5월부터 ‘찾아가는 기후학교’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기후학교’는 지역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교육, 연극교육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이론과 실습교육은 어린이들이 놀이 속에서 어려운 기후변화 현상을 배울 수 있도록 ‘기후변화 이해 및 실천방안’에 대한 이론교육과 ‘빛고을 기후여행, 초록이의 착한지구 되기’라는 교구를 활용해 진행한다.
연극교육은 기후변화대응 가족환경극 ‘토토 투투할머니 이야기 극장’을 통해 어렵게 느껴지는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녹색생활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일깨워 줄 예정이다.
이번 ‘찾아가는 기후학교’는 오는 26일까지 교육 분야별로 (재)광주기후변화대응센터(974-3821~4)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한편, 지난해 ‘찾아가는 기후학교’는 260회 8,044명의 초등학생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기후변화의 이해와 녹색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기후학교가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이 기후변화와 영향을 쉽게 이해하고 녹색생활 실천에 친숙해지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다양한 교구와 프로그램을 개발해 이를 활성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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