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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김철민)는 지난 5일 안산스마트허브내(주)제이스홀딩스 뒤편(안산시 원시동 716-1) 녹지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 지역본부, 서부스마트허브경영자협의회 공동으로 수해예방을 위한 식목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자연재해로 인한 조업 중단 등의 기업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자연과 산업이 공존하는 녹색산업단지 조성 및 환경정비를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녹지의 지반이 약해짐에 따라 국가산업단지의 산림재난 및 공장 상습침수가 발생하고 있어 사전 예방활동의 취지를 포함하고 있다.
식목행사가 개최된 녹지는 실제로 작년 8월 태풍(볼라벤)과 180mm의 폭우로 토사유출과 공장 내 침수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이날 행사를 통해 1천평(0.5ha)에 달하는 이 녹지에 벚나무 수목 150주가 식재됐다.
조재승(주)제이스홀딩스 대표는 "이번 식목행사는 안산 스마트허브내 수해예방 및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민·관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며 "앞으로도 안산스마트허브 숲 가꾸기는 물론 다양한 기업애로 시책과 더불어 재해로 인한 기업애로 예방활동까지 안산시의 기업애로 해소 시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안산스마트허브『재난·재해 대처』시스템"을 기업SOS시스템 운영에 신규로 도입해 5월부터 7월까지 우기철 수해예방을 위해 도로변 빗물받이 오물 수거와 배수 불량 지역을 조사하여 배수로 퇴적물 흡입작업 등 풍수해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안산시 산업지원본부(기업지원과)를 안산스마트허브 재난업무 추진부서로 지정, 재해재난 비상근무 발령시 재해대책상황실을 자체 운영하여 기업의 피해상황 파악 및 응급복구 등 재해 중소기업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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