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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일동면(면장 김남석)은 지난 8일 농경지 토양 및 환경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는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영농폐기물 집중수거는 이장협의회 등 기관단체와 마을주민이 참여해 폐비닐, 농약봉지, 비료봉지, 농약빈병 등을 대상으로 약 25톤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
김남석 일동면장은 "오늘 수거에 참여한 13개 마을이장 및 단체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오늘 실시하지 못한 11개 마을은 4월말에 수거일을 정해 오뚝이 축제가 열리기 전에 일동면 전역에 환경오염 원인을 사전에 차단해 깨끗한 일동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거한 영농폐비닐은 한국환경공단으로 옮겨지게 되며, 수거농민에게는 농촌폐비닐 A등급은 140원/kg, B등급은 100원/kg, C등급은 60원/kg 의 수거보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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