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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는 고양600주년과 2013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대비하여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화정역광장, 화정문화의 거리, 구청, 시청 주변의 꽃박스에 팬지 식재를 지난 3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우선 많은 시민들이 가까이 찾는 화정역, 화정문화의 거리등 유동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시작하여 봄을 알리는 팬지 8,648본을 꽃박스 234개소에 식재했다.
또한,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전까지는 덕양구의 중심거리 화중로에 무단횡단 방지 휀스를 이용해 ‘웨이브페츄니아 난간걸이’를 340m 설치, 꽃벽을 이뤄나갈 예정이며, 관내 동 주민센터에 페츄니아 54,054본을 지원해 주요도로변과 공한지 등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화단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도심 전체를 꽃으로 물들여 어려운 경제분위기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힘을 북돋아줄 수 있는 축제 분위기 조성을 이어 나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보여주고 있다.
구 관계자는 “봄내음 물씬 풍기는 팬지 꽃박스 설치로 아름다운 도시환경 가꾸기는 물론 난간걸이 및 동주민센터의 주민참여로 이루어지는 공한지 초화식재 등이 완료되면 고양시를 방문하는 귀한 손님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쾌적한 도시미관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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