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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김윤식)는 시흥스마트허브의 환경 개선과 정왕동 지역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화 MTV 개발사업자인 한국수자원공사와 지난 4일 시 환경관리센터 세미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에서는 환경국장과 실과장 7명이, 수자원공사에서는 시화지역관리본부 시화관리처장, MTV건설단장, 실무팀장 등 7명이 참석해 현안사항에 대한 업무를 공유했다.
‘시흥스마트허브 대기환경 개선계획’이라는 주제 아래 진향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민참여(스마트폰 악취제보), 기업참여(악취배출업소 조업현황 제보), 수공 및 시화지역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참여(악취배출업소 전수조사결과 제공)를 통해 시흥시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유비무환 악취모니터 시스템’의 운영 및 활용과 시흥시와 수공이 함께 추진하는 환경사업인 ‘대기개선로드맵’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대기개선로드맵 사업에 대해 시흥시와 수자원공사가 서로의 입장을 확인하고 업무추진과정에서 신뢰를 회복해 나갈 수 있도록 큰 틀에서 실무 합의를 했다.
또 시흥시 및 수자원공사와 직접 관계되는 사업인 그린센터 개선, 완충녹지대 보완, 환경기초시설 개선 등에 대해 논의하고 △시화 MTV 법적 부담금의 신속한 수납을 통한 그린센터 개선 △4월 중 협약체결을 통한 시화간선수로 인수인계 및 간선수로와 수림대 보완사업 계획수립 △환경기초시설 개선을 위한 실시 설계 등에 합의했다.
수자원공사는 ‘3,550억 원으로 책정된 대기개선로드맵 사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며, ‘각종 현안을 시흥시와 협의 시행하는 가운데 대기개선로드맵이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추진하는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시는 ‘수자원공사와의 원만한 협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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