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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봄철을 맞아 장기간 방치된 무단투기 폐기물 집중수거를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시는 주로 주택가 주변이나 도로변, 인적이 드문 야산이나 하천변 등에 무단으로 투기하여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경관을 훼손하는 방치폐기물에 대해 다음달 10일까지 수거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에 수거하는 방치폐기물의 종류는 산업폐기물과 건축폐자재, 슬레이트 등으로 오는 25일까지 파주시 환경자원과(031-940-5992) 또는 읍·면·동사무소로 신고하면 현장 실태 조사를 거쳐 처리하게 되며, 실태 조사시 투기자가 확인될 경우 폐기물 처리명령과 고발조치를 병행하여 폐기물 불법처리가 근절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미관저해를 막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불법투기 단속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며, 시민 모두가 감시관이 되어 불법투기가 근절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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