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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김윤식)는 지난 3일 연성동 주민센터에서 도로환경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는 이날 택시기사 및 정왕3동 오이도 사랑모임 회원 등 총 479명을 도로환경감시단원으로 위촉하고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감시단은 블랙박스가 장착된 차량을 소지한 택시기사와 시민 가운데 선발됐다.
이들은 블랙박스 및 스마트폰으로 무단 투기를 촬영하는 등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해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인다.
시 관계자는 ‘도로환경감시단 활동으로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지 않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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