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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동주민센터(동장 신용식)는 지난 1일 관내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변로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취약지역과 강변로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주변에 적치된 폐기물을 수거했으며, 특히 썰물 때면 하천변에 방치되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하천 부유쓰레기 50여 포대를 처리했다.
구암동에서는 오는 28일 개최될 예정인 2013 군산새만금 국제마라톤대회에 참여하는 선수들과 군산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강변로 외에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용식 구암동장은 "강변로는 구암동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지역 많은 주민들이 산책로와 자전거 하이킹 구간으로 이용하고 있는 우리 지역의 귀중한 공간이므로, 이용자들의 불편이 없도록 자생조직, 주민들과 힘을 모아 계속해서 정비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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