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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는 대화천 하상내 불법경작으로 인한 하천환경 훼손을 예방하기 위하여 상류부 구간에 대하여 하상정리작업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대화천은 신도시 조성 시 덕이동, 본일산 지역에서 발생되는 생활하수의 처리를 위해 조성된 인공수로(서북측 개수로)의 하천수질이 썩고 악취 발생으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등 하천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지역주민의 생활수준 향상에 따라 친환경 하천조성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2011년 1월에 소하천으로 지정하여 수질개선을 위한 용수 확보를 위해 농업용수 1일 1만2천톤을 공급을 하고 있다.
이번 하상정리는 불법 경작 등으로 훼손된 하천 환경의 개선을 위해 상류와 고양생태공원 접경지 등 1.2㎞ 구간에 대하여 해충발생 예방과 수변식물 서식환경 개선을 위해 유수가 원활하게 흐를 수 있도록 구배정비와 선형정리 등 하상정리와 주변 쓰레기 정리를 실시하였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대화천의 하상정리 후 불법경작을 꾸준히 단속하여 지역주민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유지관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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