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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역 27개 읍·면·동이 지난 1월말부터 릴레이 형태로 Oh! Yeosu 4대 시민운동 재점화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여수시가 27일 중점실천의 날을 맞이해 시내전역에서 ‘Oh! Yeosu 4대 시민운동’을 전개했다.
'Oh! Yeosu 4대 시민운동'은 여수세계박람회 성공 개최의 밑바탕이 된 '엑스포 4대 시민운동(청결ㆍ질서ㆍ친절ㆍ봉사)'을 계승해 펼치고 있는 시민운동으로 이날 여수시내 전역에서는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자투리땅 꽃밭 가꾸기, 취약지 청결활동 등 Oh! Yeosu 4대 시민운동이 일제 실시됐다.
시는 다음달 10일에도 시내 전역에서 대대적인 청결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앞으로 매달 1회 이상 교통질서 캠페인과 청결활동, 자투리땅 꽃밭 가꾸기 등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새봄을 맞이해 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개최 도시 여수를 찾고 있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며, "이분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Oh! Yeosu 4대 시민운동'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세계로 웅비하는 4대 미항', '세계 사람누구나 와보고 싶고 와서 살고 싶은 국제 해양 관광 레저 스포츠 교육 문화 수도' 여수 건설을 위해 지난 1월 30일 둔덕동을 시작으로 'Oh! Yeosu 4대 시민운동' 27개 읍·면·동 전진대회에 돌입, 각 읍면동별로 실천 다짐결의와 청결활동, 교통질서 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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