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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지난 22일 유엔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묘량면 월암리 죽림수원지에서 상하수도사업소장 등 직원과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상수원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약 2톤의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세계 물의 날은 국제사회에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세계 각국의 관심과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1992년 국제연합(UN)총회에서 지정 선포됐으며 우리나라에서도 국민들의 관심제고 및 물절약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매년 정부차원의 기념식 및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OECD가 발표한 2050년 환경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물 부족 현상이 심각한 나라로 분류돼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물의 날 행사를 계기로 군민들이 생명의 근원인 물의 소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수질오염 예방 및 물을 아끼고 절수하는 습관을 생활화하길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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