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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서구가 에너지 절약과 탄소은행 활성화를 위해 9만 4천세대를 목표로 탄소은행 가입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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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가 가정 내 녹색생활 실천 아이콘인 '탄소은행 제도'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서구는 "에너지절약과 탄소은행 활성화를 위해 올해 9만4천세대(공동주택 90%이상, 단독주택 60%이상)를 목표로 탄소은행 가입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서구는 각종 행사와 교육에 참여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탄소은행을 홍보하며,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또 동별 탄소코디네이터와 통장이 2인 1조로 반을 편성해 주·야간은 물론 주말에도 각 세대를 방문, 탄소은행 운영취지 등을 설명하며 접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밖에도 지난 2월에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탄소은행 우수아파트 지원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쳐 공동주택 20곳에서 자발적인 참여를 약속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기존 탄소 그린카드가 환경부 '그린카드'로 전환됨에 따라 친환경제품 구매, 대중교통 이용시 포인트가 적립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적극 홍보하며 주민 자율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구청 관계자는 "탄소은행 시행 초기와는 달리 이제 주민들로부터 탄소은행 가입문의 전화가 꽤 걸려온다며 주민들의 의식이 개선된 만큼 자발적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해 관내 탄소은행 우수 아파트인 금호동 호반리젠시빌 5차 등 6개 단지내에 있는 주차장과 승강기 등 공동 이용시설을 고효율 LED등으로 교체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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