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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시 배수시설이 취약한 저지대 농경지에 대하여 상습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하는 배수개선사업의 ‘13년도 신규착수지구 국비예산이 대폭 증액되어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김제시 진봉면 상궐지구 등 4개지구가 ’13년도 배수개선사업 신규착수지구로 최종 확정되어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국비 670억원을 확보하게 됨에 따라 농경지 침수피해 예방과 농업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
특히 전북도의 국비예산 670억원 확보실적은 전국 10개시도 중 최고 실적으로 그동안 국회 및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국가예산확보 활동을 한 노력의 결실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도내에서는 14개지구 6,866ha의 배수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주요사업 내용은 배수로, 배수문 배수펌프장 등의 배수시설 설치 공사이며, 총 사업비 3,819억원 중 ‘13년까지 1,865억원(49%)가 투자되고 ’14년 이후에 1,954억원(51%)의 국비 예산이 투자될 계획이다.
2018년까지 계획대로 배수개선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도내 상습침수 피해발생 지역인 저지대 농경지 6,866ha에 대한 안전 영농이 가능해지고 농업생산성 및 경쟁력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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