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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주민의 편의제공을 위하여 종량제봉투와 재활용품 수거를 매일 수거 및 주 3회 수거로 바꾼다.
북구는 오는 4월 1일부터 종량제봉투 수거를 기존 주4회(월·수·목·토요일)에서 주6회(월~토요일)로, 재활용품은 주2회(화·금요일)에서 주3회(권역별)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체계 변경은 2012년 실시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수거체계 개선방안 용역결과에 따라 폐기물 배출에 대한 주민 편의를 제공하고, 재활용품의 질 높은 수거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
기존 종량제봉투와 재활용품을 함께 수거하던 것을 재활용품 전용차량을 도입하여 수거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거횟수를 늘려 배출 편의를 증진한다.
재활용품 수거의 경우 권역별로 주3회가 이루어진다. 월·수·금요일에는 중흥1·2·3동, 동림동, 임동, 신안동, 용봉동, 운암1·2·3동, 동림동, 건국동(양산동) 지역을, 화·목·토요일에는 우산동, 풍향동, 문화동, 문흥1·2동, 두암1·2·3동, 삼각동, 일곡동, 매곡동, 오치1·2동, 석곡동 지역을 수거한다.
특히, 주민들은 재활용품 수거의 경우 기존 화·금요일에서 지역별로 수거일자가 변경됨에 따라 수거일자를 확인하여, 해당 요일에 배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가 요구된다.
북구청 관계자는 "이번 수거체계 변경은 주민들의 폐기물 배출 편의를 높이고, 재활용품의 질 좋은 수거에 목적이 있다"며 "주민들도 배출일자를 확인하여 해당 요일 재활용품 배출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될 수 있도록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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