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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사회·문화
제10회 서울환경영화제 <시네마 그린틴> 모집
이창열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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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14  14: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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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주년을 맞이하는 2013 서울환경영화제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시네마 그린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네마 그린틴>은 서울환경영화제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이다.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겸비한 환경영화들을 선별하여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영화제 기간 무료로 감상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영화 관람과 연계해 용산 아이파크몰 일대에서 운영되는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부스 및 특별전시, 공연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대상은 전국 초, 중, 고, 대안학교 재학생 및 모든 청소년이며 서울 외 지역은 10인 이상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시네마 그린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네마 그린틴 환경영화백일장도 새롭게 선보인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환경영화백일장은 영화제 상영작 중 선별된 작품을 감상 후, 환경에 대한 자신 만의 시각을 담은 감상문을 작성해 제출하는 글짓기 대회다. 전국 초, 중, 고, 대안학교 재학생 및 모든 청소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사는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누어서 진행할 예정이며 우수작에는 소정의 상품과 함께 서울시교육감상 등을 차등 수여한다.

 서울환경영화제 측은 "청소년들이 단순히 영화를 감상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에 참여함으로써 환경 감수성을 넓힐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네마 그린틴> 프로그램에 참가하고자 하는 학교 및 청소년 관련 단체는 4월 12일(금)까지 서울환경영화제 홈페이지(www.gffis.org)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inviting_you@greenfund.org)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환경영화제 홈페이지(www.gffis.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 세계의 환경영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시아 최고의 축제, 제10회 서울환경영화제는 오는 5월 9일(목)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 16일(목)까지 8일간 CGV용산 및 아이파크몰 일대에서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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