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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수송동(동장 김홍식)은 지난 11일과 12일 양일에 걸쳐 노인일자리 어르신들과 주민센터 직원 등 70여 명이 월명로 사거리 공단대로변 공한지 5,000㎡에 대한 대대적인 청결활동과 불법광고물 및 광고차량 퇴치운동을 추진했다.
당해 지역은 시내 진입의 남북을 가르는 주요 길목에 위치한 군산시의 심장동맥과 같은 곳으로, 그동안 토지주와 주민을 대상으로 한 수차례의 지도·단속에도 불구하고 일부 주민들의 불법 무단경작과 쓰레기 방치, 불법 광고차량 등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등 군산시의 중점 관리대상 지역이다.
수송동주민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주 공한지에 버려진 작물 부산물과 폐비닐, 기타 불법 투기된 각종 생활쓰레기를 8ton 분량 청소수거함 3대를 통해 수거하고, 공한지 토지주를 대상으로 청결유지 의무이행과 불법경작자의 농작물에 대한 과도한 보상금 청구로 인한 토지주의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사후관리의 철저한 이행을 당부했다.
수송동 김홍식 동장은 이번 청결활동을 시작으로 도시미관을 방해하고 도심 경쟁력을 감소시키는 3무(불법 쓰레기, 불법광고, 도로 무단점유) 척결을 위해 시가지 중심지 예찰을 강화하고 토지주와 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계도와 공한지에 대한 단계적인 청결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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