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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의원 15명은 지난 11일 포천시 신재생에너지 단지인 포천바이오가스플랜트, 저탄소 녹색마을을 현장 방문해 의견 청취 및 시설견학을 했다.
포천시는 영중면 영송리, 영평리 지역주민의 소득향상 및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저탄소 녹색마을 시범 조성사업은 올해 5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저탄소 녹색마을 조성사업은 2011년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포천시가 선정돼 영중면 가영로 535번길 143 일원에 총사업비 66억을 투입해 건립하는 사업으로 완공되면 1일 축분연료 32톤과, 바이오가스 소화 슬러지와 계분 등을 이용해 만든 유기질비료 50톤이 생산된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저탄소 녹색마을 조성사업이 준공돼 정상 가동되게 되면 10여명의 고용창출 및 현재의 영송, 영평리 마을의 에너지 자립도를 12%에서 41%로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축분처리로 인한 친환경 축산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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