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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준비와 함께 새봄맞이 가로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인주로 등 관내 주요 간선도로 변 가로화단에 설치한 월동막 제거와 가로수벽에 대해 세척작업을 실시한다.
가로수와 수벽은 겨울철 폭설시 뿌린 염화칼슘이 줄기와 잎에 묻어 고사 우려와 흙 매연 등에 찌들어 생육상태 불량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형편이다.
이에 남동구는 사철나무, 쥐똥나무 등 가로수벽이 조성된 52개 노선(48km)에 대해 방제차량을 활용, 고압분사 세척을 실시한다. 잎과 줄기에 묻은 제설제와 먼지를 세척해 호흡작용을 왕성하도록 돕고, 청결 및 생육촉진을 도모한다.
구 담당자는 "이번 세척작업으로 가로수벽 보호뿐만 아니라 깨끗한 가로환경 조성으로 봄을 맞은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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