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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는 오는 14일인 화이트데이에 선물용으로 유통, 판매되는 사탕류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4일부터 시작된 이번 점검에서는 관내 마트와 편의점 등 사탕류를 판매하는 업소에서 무허가 제품이나 유통기한 경과 제품과 위․변조 제품 등을 판매하는 행위, 무표시 등 표시기준 위반제품을 진열하거나 판매하는 행위,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 기타 식품위생법령 위반 여부 등을 집중점검하며 사탕류에 대한 수거검사도 하게 된다.
이번 점검에서 단순․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거나 행정지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관련규정에 의하여 과태료 등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양시에서는 시민들의 안전한 먹을거리 확보를 위해 부적합 제품이 유통․판매되지 않도록 특정일을 대비한 위생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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