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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동주민자치센터(위원장 백승서) 주민자치위원 15명은 지난 2일 호평동 소재 천마산에서 야생동물보호운동의 일환인 야생동물먹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의제21실천협의회와 호평동주민자치위원회 환경분과 공동주관으로 펼쳐졌는데, 야생동물의 서식환경을 보호하여 야생동물 멸종예방과 천마산 생태계 균형 유지에 그 목적이 있었다.
김영수 호평동주민자치위원회 환경분과장은 '산에 먹을 것이 없어 민가로 내려오는 멧돼지 등의 야생동물의 안전한 서식과, 멧돼지의 침몰 등으로 인한 피해 줄이기로 사람과 야생동물이 공존하는 건강한 자연환경 확보가 시급하다.'라며 이번 행사의 중요성을 밝혔다.
행사 참여자들은 천마산 600고지 일원에 야생동물들의 먹이를 놓아주며 '산은 동물과 사람의 공동소유'임에 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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