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수도권
식물 키우며 몸과 마음 치유⋯도시농업 원예치유 추진최근 3년간 치매환자 대상 원예치료 실적 있는 기관이면 참여 가능
이창열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2.21  12:57: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시는 시립서북병원 내 도시농업 치유농장을 조성하고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환자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도시농업 원예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원예치료 전문기관을 3월 8일(금) 공개 모집한다.

 ‘원예치료’란 식물 또는 식물을 이용한 여러 가지 활동과정을 통해 사람의 정신과 신체의 작용을 개선 혹은 유지시키는 활동을 말한다.

 선정된 업체는 4월부터 11월까지 시립서북병원 내 옥상공간을 활용한 도시농업 원예치유 농장 조성 및 관리,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도시농업 원예치유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평가 및 홍보 등의 사업을 수행한다. 지원금은 5,000만원이다.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3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4조에 의한 자격요건을 갖추고, 입찰공고일 기준 최근 3년간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원예치료 사업실적이 있는 전문기관․단체이면 참여가능하다. 

 제안서는 3월 8일(금) 서울시청 민생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3월 중 도시농업․원예치료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제안서평가위원회를 통해 심사․선정하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업체는 협상을 거쳐 최종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입찰공고)를 방문해 확인하거나 서울시 민생경제과에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는 도시농업 원예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원예치료사 등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힐링농업으로 도시화에 따른 문제 해결과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

 박기용 서울시 민생경제과장은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많은 원예치료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우수업체를 선정해, 식물의 파종, 개화, 결실 등 생장과정에서 식물과의 교감으로 심리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 등 치료로 이어지는 도시농업의 새 패러다임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창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