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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구청장 노희용)는 50세대 이상 공동주택(아파트) 70개소를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우수 공동주택을 평가하여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동구는 음식물쓰레기 발생량 20%감량을 목표로 다양한 음식물쓰레기 감량정책을 추진중에 있으며, 이번 공동주택 인센티브 지원사업의 성공 여부에 따라 단독주택 및 소형음식점에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는 전년도 동월대비 음식물쓰레기 감량률과 주민참여도를 점수로 환산해 감량우수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최고 100%에서 50%까지 수수료를 감면해 주기로 하고, 감량우수 공동주택인 두암타운 외 11개소 공동주택에 3개월간 수수료를 차등감면할 예정이다.
노희용 동구청장은 "단독주택 및 소형음식점에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행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목표초과 달성하였으나, 아직 공동주택 감량률이 저조하다고 판단하여 감량 우수 공동주택에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주민들의 감량 의지를 높이고자 이번 사업을 시행하는 것"이라며, 공동주택 주민들의 음식물쓰레기 감량 동참을 적극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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