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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귀촌․귀농을 희망하는 서울시민들에게 전원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기초 영농기술을 알려주는「전원생활교육」에 참여할 시민 200명을 오늘 1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원생활교육」은 전원생활의 준비와 이해, 전원생활 성공사례, 텃밭채소 가꾸기, 건강에 좋은 밭작물․특용작물 재배, 친환경농업의 이해와 활용, 가정과수 가꾸기와 전원생활 현장 탐방 등으로 진행된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주 5일근무제 정착,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이 본격화되면서 귀촌 후 전원생활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어 이와 같은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했다고 덧붙였다.
「전원생활교육」은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농업기술센터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교육과정은 5일과정(30시간)이며 총 8기에 걸쳐 운영되고 수강료는 13,950원이다.
교육은 상반기 3월부터 5월까지 4차례 진행하고 나머지는 하반기 실시 예정이다.
「전원생활교육」및「귀농창업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 전화 02)459-6753~4번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늘고 있는 ‘창업’과 ‘전업농’을 희망하는 시민을 위한 ‘창업형 귀농’ 교육도 오는 4월부터 실시할 계획인데 농업기술과 귀농경영에 대한 심도깊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이한호 소장은 “국민소득 수준이 높아지고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이 본격화 되면서 전원생활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이 증가하고 있다” 며 귀농시민들이 농촌에 조기정착 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정보 위주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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