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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국토해양부에서 추진하는 「국토환경디자인 시범사업」 2013년 설계비 지원 대상 시군으로 지정되어 1.5억원의 실시 설계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국토환경디자인 시범사업」은 국토환경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하여 공간관리 방향 및 전략을 제시하고 건축·도시 관련 사업간 연계강화와 통합적 도시경관 형성을 목적으로 201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여 4개 시군을 선정 1.5억원의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비를 지원하였다.
그 동안 광양시는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하여 사업추진협의회, 주민설명회, 디자인검토회의, 어린이 마을지도그리기 등의 절차를 거쳐 구 광양역을 기준으로 하는 철길에서 함께 만드는 삶터 디자인을 주제로 생태육교 조성, 폐철도 주변 재생 및 공원조성, 터미널과 생태육교의 통합화, 광양숲 주변 통합디자인 등을 제시하여 지난 1월 31일 국토해양부 주관으로 실시한 성과평가에서 2013년 실시설계비 지원 시군으로 선정되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된 철길에서 함께 만드는 삶터 디자인 사업에 대해서는 국가(국토해양부)로부터 실시설계비 1.5억원을 지원받아 물리적 환경개선, 유휴시설 활용,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하여 쇠퇴하고 있는 광양읍 원도심의 활성화로 도시재생에 기여하게 되며 실시 설계가 완료되면 40억원 범위 내에서 시공비를 지원 받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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