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호남권
광주시, 설 연휴 청소 관리대책 추진오는 12일까지 집중 청소기간, 설 전후 환경미화원 특별근무
이경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2.07  13:38: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청소 관리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시는 매년 명절마다 반복되는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와 생활폐기물 적체현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집중 청소기간을 설정했다.

 이 기간에 설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고 시·구 6개반 청소상황실과 기동순찰반 운영, 설연휴 환경미화원 특별근무, 쓰레기 무단투기행위 집중 단속실시,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및 쓰레기 줄이기 홍보강화, 다중집합장소 주변 집중청소 등 시가지 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설맞이 일제 대청소는 지난 6일 각 자치구별로 공무원, 민간단체, 시민,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고속도로 진입로, 주요 시가지, 역, 터미널, 시장 주변, 공원·공한지와 묘역진입로, 다중집합장소 등 청소 취약지에서 실시했다.

 연휴 기간 청소 관련 시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와 자치구에 6개반 12명으로 구성된 청소민원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연휴기간 중 발생한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설전날과 다음날 환경미화원 특별근무를 실시하고, 다중집합장소 주변 청결을 위해 가로미화원을 고정 배치한다.

 시 관계자는 “거리 구석구석에 대한 청소는 행정기관의 힘과 역할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내 집(상가)앞 내가 쓸기’운동에 시민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소활동가 등을 통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에도 쓰레기 수거는 정상적으로 처리하지만 설 당일에 한해 환경미화원 모두가 휴무하게 됨에 따라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으므로, 설 당일 발생한 쓰레기는 가급적 가정에 보관해 놓았다가 다음날 배출해주고 철저한 분리배출과 재활용을 통해 발생량을 줄여줄 것”도 당부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경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