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은 대기 질 개선을 위해 보일러와 냉·온수기의 일반버너를 친환경 저녹스버너로 교체하는 사업 신청서를 이번 달 20일까지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중소사업장, 비영리법인단체, 업무·상업용 건축물 또는 공동주택이며, 사업장별로 예산범위 내에서 연간 최대 3대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저녹스버너는 연소 시 화염온도와 산소의 농도를 낮추고, 연소가스 체류시간을 단축해 질소산화물을 30∼50% 저감이 가능할 뿐 아니라, 증발량 1t 용량 경유버너를 저녹스버너로 교체하면 연간 424만원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따라서 한국환경공단 또는 에너지관리공단의 인정검사에서 적합 판정받은 저녹스버너를 설치하면 대당 420만원에서 최대 2100만원까지 용량별 정액 지원이 가능하므로 자세한 내용은 영광군 홈페이지 또는 영광군 환경녹지과(061-350-5335)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보일러의 일반버너를 저녹스버너로 교체하면 연료비도 절약하고 대기질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며, "교체비의 최대 90%까지 지원하는 이번 사업에 도시가스 공급지역 내에 소재한 중소사업장과 공동주택 단지 등의 많은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