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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낚시터, 광어의 효능과 다양한 요리법 공개
황해경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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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01  09: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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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아마도 광어와 우럭일 것이다. 그만큼 광어는 사람들에게 횟감으로 익숙한 재료다. 쫄깃한 살의 식감과 비린내가 없는 탓에 회로 먹어도 맛있지만, 매일 회만 떠먹을 수는 없는 법. 최근 김포 바다낚시터에서는 광어를 많이 잡은 고객들이 ‘광어 요리법’에 대한 문의가 넘친다. 한두마리 회를 떠먹고 난 뒤에도 남을 만큼 광어를 많이 잡았기 때문이다. 이런 김포낚시터에서 광어의 효능과 다양한 요리법을 공개했다.

 광어는 고단백, 저지방, 저칼로리 생선이다. 다른 생선들과 함께 다이어트에도 좋은 재료이기도 하다. 특히 광어에 함유된 단백질의 질이 우수하고 지방 함량이 적어 비만을 방지해준다. 맛이 담백하고 개운하며, 광어의 간에는 비타민 B12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빈혈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좋은 광어 요리는 광어 튀김이다. 광어살을 발라 살짝 튀겨내면, 고소하고 담백한 광어의 맛이 살아난다. 여기에 탕수육 소스나 데리야끼 소스를 곁들이면 훌륭한 아이들 간식이나 반찬으로도 손색이 없다. 광어는 생강과 궁합이 좋으므로 조리 시 생강을 곁들여도 좋다.

 매운탕 뿐 아니라 미역국이나 떡국에도 광어를 넣어 보자. 개운한 광어살과 국물이 만나 훨씬 시원한 국물맛을 낸다. 소고기로 맛을 낸 국물과는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광어의 도톰한 살을 이용한 광어 조림, 광어 구이 또한 인기있는 메뉴다.

 광어요리를 위한 싱싱한 광어를 찾는다면, 주말을 이용해 낚시 나들이 겸 김포 바다낚시터를 찾아가보는 것도 좋다. 김포 바다낚시터는 초보자들도 쉽게 낚시가 가능한 실내 하우스 바다낚시터일 뿐 아니라, 광어 우럭등을 매주 1톤씩 방류해 잡을 확률 또한 높다. 물론 모든 고기는 잡은 즉시 회떠먹거나 집에 가져가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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