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3.9.21 목 16:28
기획/특집
녹색경영 실천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우대 확대 협약 체결
김헌수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1.30  16:22: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윤승준/환경부 환경정책실장 송재용/삼성화재 기업영업본부장 김정철

 지난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환경부 송재용환경정책실장, 삼성화재 김정철기업영업본부장,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윤승준 과 ‘녹색금융 확산 협약’을 체결하였다.

 최근 5년간 환경오염 사고 원인의 75%가 기업주의 관리 부주의로 드러나고,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금융권의 기업 환경성 평가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금융권의 관심이 보험업계까지 확산돼 삼성화재가 보험업계 최초로 환경부와 기술원이 구축한 녹색금융지원 기업평가시스템을 활용함으로써 환경부와 기술원이 추진하는 녹색금융 활성화 사업에 동참하기로 함에 따라 체결됐다.

 환경부와 삼성화재, 기술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수 녹색경영 실천기업에 실효성 있는 금융혜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녹색중소기업 발굴, 녹색금융상품 개발, 녹색금융 지원사업 추진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환경부는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한 제도마련 등 정책인프라를 구축하고 금융권 뿐 아니라 산업계가 함께 상생하는 녹색금융 지원 사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삼성화재는 우수 녹색경영 실천기업에 대해 보험료를 할인하는 보험상품 개발을 중점 검토하는 등 모범사례를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기술원은 금융기관이 녹색금융지원 기업평가시스템을 통한 환경리스크 평가결과를 요율산정에 고려할 수 있도록 기업의 신뢰도 높은 환경정보를 분석·제공하게 된다.

 환경부와 기술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권에 기업 환경성 평가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구축한 ‘녹색금융지원 기업평가시스템’ 활용이 본격화 되면서 녹색금융이 더욱 활발히 추진될 것으로 전망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정부의 녹색금융 확산 노력에도 민간부문이 차지하는 녹색대출 비중은 전체의 30% 수준이고 신용리스크가 낮은 대기업에 집중되어 있다”고 지적하면서, “중소기업의 환경성 정보가 94% 이상을 차지하는 녹색금융지원 기업평가시스템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녹색중소기업이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헌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기상청, ‘2023년 여름철(6월~8월) 기후분석 결과’ 발표
2
한준호 의원, “미세플라스틱 함유 표시 의무화” 법안 대표발의
3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박영준 신임 소장 부임
4
경기도교육청·경기남부경찰청, 학교폭력 예방 위한 토의 개최
5
제주 바닷속, 해양보호생물 ‘산호’ 천국으로 조성
6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2009년부터 온실가스 226만톤 감축
7
국립생태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소똥구리 200마리 방사
8
금산·보리암 바위글 읽어드립니다
9
대전시 보환연, “환경오염물질 분석능력” 세계적 수준
10
한국환경공단, 대한민국 지식대상“최우수상”수상

LG유플러스, 완도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LG유플러스, 완도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완도에서도 충전에 대한 걱정 없이 전기차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LG유플러스(...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윤리강령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23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