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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 농업 핵심인력 육성한다
이국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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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23  14: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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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2013년도 남양주시 그린농업대학 4개학과 총 170명의 신입생을 2월 15일까지 모집한다. 남양주시 그린농업대학은 농업교육의 메카로 각광받고 있으며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모집은 채소과(40명), 과수과(소과류-40명), 관광농업과(45명), 가정원예과(45명) 4개과 170명이며, 채소과는 친환경 재배기술, 농업정책, 농업마케팅을 배우고, 과수과(소과류)는 포도, 블루베리에 관한 재배기술, 관리기술을 배운다. 또한 관광농업과는 농촌관광산업 리더로서 선진화된 관광농업 경영기법을 배우고, 가정원예과는 유기농텃밭채소 기르는 법과 답답한 도시생활에서 삶을 윤택하기 하기 위한 원예식물 관리법을 주로 배우게 된다.

 원서교부 및 접수는 읍면농업인상담소에서 실시하며, 농업인상담소가 없는 오남 및 퇴계원지역은 진건읍사무소나 별내면사무소내에 위치한 농업인상담소에 접수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2012년 1월 1일 이전부터 남양주시 거주하는 농업인 및 농업을 희망하는 시민이며 선발은 지원자의 친환경유기농업 실천 의지와 영농의지, 영농시설 등을 종합하여 면접을 거쳐 선발한다.

 교육은 1년 과정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총 40주 동안 매주 화요일(관광농업과, 가정원예과)과 목요일(채소과, 과수과) 13:30부터 4시간동안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이론 교육 뿐만 아니라 실습교육과 우수 선진영농현장 벤치마킹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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