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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오는 2월 18일 사과와 배를 시작으로 벼, 콩, 포도, 복숭아, 농업시설물 등에 대한 2013년도 농작물재해보험을 지역농협과 품목농협 창구를 통해 판매한다.
태풍, 우박, 동상해 등 이상기후로 인한 각종 재해에 대비하면서 안정적으로 농업활동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는 총 보험료의 50%를 국고로, 지자체에서는 30%를 지원하므로 농가에서는 전체 보험료의 20% 납입의 적은 부담액으로 농가의 소득 및 경영안정을 도모하여 안정적인 농업활동을 할 수 있다.
지난해 자연재해가 유난히 심했고 이로 인한 농가피해가 적지 않았던 만큼 올해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하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가입기간 및 가입단위는 품목별로 달리하므로 자세한 내용을 알고자 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특화농업팀 또는 읍면동사무소 산업팀, 지역농협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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