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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김윤식)는 21일(월) 16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동과 여성이 행복한 환경조성을 위한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CPTED(셉테드) 개념을 도입한 공공시설 안전 환경설계’라는 주제로 셉테드학회 강부성 회장이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에는 지역 현안을 바르게 인식하고 범죄 없는 안전도시를 조성해야 하는 지역공감대 조성 차원에서 시흥시청 공직자뿐만 아니라 지역치안을 담당하고 있는 시흥경찰서, 보육시설연합회,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도 참여한다.
이미 지난 2012년 3월 23일 시흥시청, 시흥경찰서, 셉티드학회가 안전한 늠내길· 공원 만들기를 위한 MOU 체결로 아동과 여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공조 체계를 구축한 상태이다.
셉테드(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란 적절한 설계 및 건축 환경의 효과적 활용을 통해 범죄발생 수준 및 범죄에 대한 두려움을 감소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범죄예방 환경설계로 정의된다. 금번 교육은 범죄와 셉테드, 셉테드 가이드 라인 등 개념적 이해는 물론 범죄예방 디자인 사례, 시흥시 분석 및 공원 셉테드라는 주제로 지역실정에 맞는 생생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흥시 기술직 공무원은 필수 교육대상으로 하여 향후 시흥시 생활환경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라는 비전 아래 2013년 업무추진 주요방향은 주민이 주인이 되어 지역현안을 발굴·해결할 수 있도록 지역자원을 활용한 분과별 협의체로 구성·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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