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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지난해 총 사업비 384억원을 투입하여 완공한 화정천 생태하천조성 사업은 안산시 단원구 화정동 화정초교앞부터 안산천 합류지점인 초지동 중앙도서관 주변까지 총 6.7km의 미정비된 화정천을 보행자와 자전거가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와 인공폭포, 분수대 및 물놀이시설 등이 갖춰진 자연 친화적인 생태하천으로 거듭나 시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안산시는 화정천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주민의 의견을 청취한 결과 최근 발생하고 있는 강력범죄의 위험성을 방지하는데 필요한 야간 조명 추가설치 요구가 있어 화정천 생태하천조성 사업구간 중 고잔1동사무소부터 화정8교 구간에 사업비 263백만원을 투입하여 조명등 62개, 터널 하부등 18개를 설치하는 화정천 생태하천 조명등 설치공사를 착공하여 지난 7일 점등을 가졌다.
김철민 안산시장은 "사업 완료 이후에도 주민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여 시민이 주인인 화정천 생태하천에 대하여 시민이 이용하기 편리하고 안전한 최적화된 친수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새로 탄생한 생태하천 화정천에서 야간에도 가족, 연인과 함께 조명이 설치된 산책로를 걷는 시민의 건강하고 밝은 모습은 더 이상 꿈의 세계가 아닌 우리가 곧 만날 일상의 모습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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