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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는 이달 6일부터 행주내동 국도 39호선 상 육교 등 4개 육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하고 있다.
이번 안전진단은 관련 법 규정에 의하여 정밀안전진단 시기가 돌아온 벽제와 토당, 행주, 동산 육교 등 4개소에 대해서 실시된다.
덕양구는 지난달인 지난달 30일 진단용역 입찰을 마치고 이달 6일 벽제육교를 시작으로 13일 행주육교 등 3개소에 대한 진단에 착수했다. 정밀안전진단은 우선 설계도면과 보수 이력 등을 자료조사를 시작으로 변형, 균열, 파손 등 시설물 외관조사와 준공당시와 보수보강부위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또 비파괴 재료시험, 재하시험, 구조해석 및 상태 평가 등 절차를 거쳐 안전성 평가 후 안전등급을 지정하게 된다.
덕양구 관계자는 “우리나라도 지진 등 자연재해에 안전지대가 아니므로 안전한 도로환경을 위해 더욱 꼼꼼히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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